대구시청 신청사 입지를 결정할 시민참여단이 오늘부터 2박 3일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.
대구시민과 전문가 등 252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신청사 유치를 신청한 후보지 4곳을 둘러본 뒤 모레(22일) 평가 점수를 매길 예정입니다.
지난 1993년 중구 동인동에 건립한 대구시청사는 업무와 민원 공간이 부족해 행정능률이 떨어지고, 본관과 별관 분산 운영으로 불편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.
허성준 [hsjk23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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